파킹통장 금리비교, 이자 높은 TOP5, 24년 5월말

 파킹통장이 유행입니다. 왜냐하면 목적성 돈을 조금이라도 이율이 있는 통장에 넣어서 얻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자가 높은 순으로 파킹통장 금리비교를 하고 TOP5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파킹통장 금리비교 기준은 2024년 5월 21일 자입니다. 자세한 분석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파킹통장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파킹통장 금리비교 1위인 광주은행 365파킹통장 가입은 아래 바로가기를 참고하세요.^^

 

 

파킹통장 금리비교. 1~2위 소개

 

 

 

 우선 2024년 5월 21일 기준, 파킹통장 금리가 높은 상품 1~2위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위는 광주은행 365 파킹통장입니다. 최대 금리는 3.5%이며 한도는 1천만원입니다.

 

 기본 금리 3% + 우대금리 0.5%를 더해서 최대 연 3.5%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지급은 다른 파킹통장과 달리 1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 지급합니다.

 

 더불어 광주은행 365 파킹통장 가입 시 주목할 점은 이 상품은 6개월 이벤트성 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지난 6개월간 입출금 계좌 보유 이력이 없어야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가입 후 6개월 동안만 우대금리가 적용이 됩니다. 즉, 우대금리 0.5%를 6개월만 주는 상품입니다. 더불어 판매는 24년 12월 4일까지만 판매를 합니다.

 

 또한 유의할 점은 가장 높은 기본 금리 3%는 1천만 원 한도까지만 가능합니다. 1천만 원이 넘어가면 기본금리가 2%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광주은행 365 파킹통장을 가입용할 시 6개월 이벤트성 우대금리, 12월 4일까지만 판매, 그리고 1천만 원 이하에서만 3% 금리임을 이해하고 활용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바로가기에서 광주은행 365 파킹통장 가입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파킹통장 금리비교 2위는 애큐온 저축은행의 플러스 자유예금입니다. 애큐온 저축은행의 플러스 자유예금은 광주은행 상품과 마찬가지로 최대 이율 3.5%, 2천만원 한도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기본 금리(3.3%) + 우대금리(0.2%) = 최대 3.5%로 금리를 줍니다. 대신에 이자지급은 광주은행과 달리 3개월 단위로 지급을 합니다. 3,6,9,12월말 셋째 주 토요일에 이자 정산을 합니다.

 

 우대금리 0.2%를 받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케팅 동의(0.1%), 애큐온 멤버십 플러스 회원가입(0.1%)입니다. 우대금리 조건이 까다로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애큐온 저축은행 플러스 자유예금의 장점은 5개의 파킹통장 중 기본금리가 3.3%로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금리를 우선으로 보는 가입자 입장에서는 애큐온 저축은행 플러스 자유예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대금리 적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금신규일 이후 우대금리 조건이 충족되면 다다음달부터 우대금리가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가입 전에 우대금리 조건을 먼저 충족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애큐온 저축은행 상품은 아래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습니다.^^

 

 

 

파킹통장 금리비교. 3~5위 소개

 

 

 

 파킹통장 금리가 높은 세 번째 상품은 다올저축은행의 FI커넥트Ⅱ 통장입니다. 최대이율이 3.5%이며 한도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기본금리(2.8%) + 우대금리(0.7%) = 최대 3.5%입니다. 대신에 우대금리 중 유의할 점은 0.2%의 우대금리는 계좌 보유 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한테만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중은행, 증권사 오픈뱅킹 계좌 등록 시 0.5%의 우대이율을 줍니다. 이자지급은 1개월 단위이며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지급을 합니다.

 

 따라서 다올저축은행 상품을 이용할 시에는 최대 금리를 얻기 위해 첫 거래 고객 조건을 활용하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계좌 한도가 없으니 잠깐 목돈을 예치할 수 있는 파킹통장으로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위는 전북은행의 시드모아 통장입니다. 최대이율은 3.4%이며 한도는 없습니다. 기본금리(2.8%) + 우대금리(0.6%) = 최대 3.4%의 금리를 줍니다.

 

 첫 거래 고객 또는 직전 1개월 동안 입출금 통장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만 우대금리를 주는 이벤트성 상품입니다. 따라서 가입 후 3개월 동안만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또한 이자지급 단위는 1개월 단위입니다. 이자정산일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입니다. 3개월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성 상품이라고 하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5위는 BNK 저축은행의 삼삼한 파킹통장입니다. 최대이율은 3.3%이며, 5천만 원까지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금리(3%) + 우대금리(0.3%) = 최대 3.3%입니다.

 

 우대 조건은 간단합니다. 그냥 마케팅 동의만 하면 우대금리 0.3%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 지급 월 단위는 3개월 단위입니다. 매 분기 3,6,9,12월 셋째 주 일요일에 이자가 지급됩니다.

 

 삼삼한 파킹통장은 원래 파킹통장 금리가 지금보다 더 높아서 인기 있는 상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금리가 약간 하락하면서 5위 파킹통장 상품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파킹통장 금리는 수시로 변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킹통장 가입 시에는 당시 이율을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BNK 저축은행의 삼삼한 파킹통장 정보는 아래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다시 한 번 파킹통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1위 광주은행 365 파킹통장의 경우 3.5% 금리에 1천만 원 한도 예금입니다. 또한 가입 후 6개월 동안만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2위인 애큐온 저축은행의 플러스 자유예금은 3.5% 금리에 2천만 원 한도 예금입니다. 대신에 우대금리 조건(0.2%)은 가입일 전에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3위 다올 저축은행의 FI커넥트2 통장은 3.5% 금리에 예금 한도가 없습니다. 대신에 첫 거래 고객에 우대금리가 적용되므로 첫 거래 고객일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위인 BNK 저축은행의 삼삼한 파킹통장은 3.3% 금리에 5천만 원까지 예금 한도입니다. 우대금리 0.3%는 마케팅동의만 하면 되기에 조건 충족이 쉽습니다. 단, 앞선 상품과 달리 최대 금리가 0.2% 적은 건 약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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